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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부 또 토네이도 70여 개 강타…사망 속출
입력 2012.03.03 (11:39) 수정 2012.03.03 (19:05) 국제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이틀만에 다시 토네이도가 대거 발생해 28명 이상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미국 인디애나주와 켄터키주 당국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강력한 토네이도로 인해 제퍼슨카운티 등에서  최소한 2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가기상청도  멕시코만에서 5대호까지 중서부 7개 주에 걸쳐  74건의 토네이도 발생 보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회오리바람과 벼락이 몇시간 이어졌고 곳곳에서 지름 6㎝이상의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인구 2천명 가량의 소도시 메리스빌은  마을 자체가 거의 사라졌다고  지역 치안당국이 전했습니다.



    지난달 29일에도  토네이도 50여건이 미국 중서부를 강타해  13명이 숨졌습니다.
  • 美 중부 또 토네이도 70여 개 강타…사망 속출
    • 입력 2012-03-03 11:39:31
    • 수정2012-03-03 19:05:08
    국제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이틀만에 다시 토네이도가 대거 발생해 28명 이상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미국 인디애나주와 켄터키주 당국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강력한 토네이도로 인해 제퍼슨카운티 등에서  최소한 2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가기상청도  멕시코만에서 5대호까지 중서부 7개 주에 걸쳐  74건의 토네이도 발생 보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회오리바람과 벼락이 몇시간 이어졌고 곳곳에서 지름 6㎝이상의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인구 2천명 가량의 소도시 메리스빌은  마을 자체가 거의 사라졌다고  지역 치안당국이 전했습니다.



    지난달 29일에도  토네이도 50여건이 미국 중서부를 강타해  1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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