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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주행 시험 11월부터 어려워진다
입력 2012.03.05 (09:09) 수정 2012.03.05 (17:1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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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운전면허 따기가 좀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전자채점제도가 도입되면서 코스 종류가 늘어나기 때문인데요.

오는 11월부터 시행됩니다.

구본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는 11월부터 운전면허 도로주행시험에 전자채점 제도가 도입됩니다.

태블릿 PC에 10개 이상의 운전면허 시험장 인근 주행노선이 입력되고 수험자는 무작위 방식으로 선정된 노선을 운행해야 합니다.

현재 도로주행 시험은 시험장별로 2개에서 4개의 노선을 사실상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자채점 제도가 도입되면 시험이 더 어려워지게 됩니다.

시험 전체로는 지난해부터 항목이 대폭 줄어든 장내기능시험 대신 도로주행 시험 난이도가 올라가 실무 능력 평가가 강화되는 셈입니다.

또 태블릿 PC가 도입되면 시험관이 주행 방향을 지시하는 대신, 내비게이션이 안내를 하고, 실시간으로 점수가 입력,저장돼 점수 수정이 불가능해 집니다.

수험자는 어느 노선에서 감점됐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경찰은 또 6월부터 국제운전면허증 발급기관에 경찰서를 단계적으로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구본국입니다.
  • 도로주행 시험 11월부터 어려워진다
    • 입력 2012-03-05 09:09:20
    • 수정2012-03-05 17:19:18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운전면허 따기가 좀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전자채점제도가 도입되면서 코스 종류가 늘어나기 때문인데요.

오는 11월부터 시행됩니다.

구본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는 11월부터 운전면허 도로주행시험에 전자채점 제도가 도입됩니다.

태블릿 PC에 10개 이상의 운전면허 시험장 인근 주행노선이 입력되고 수험자는 무작위 방식으로 선정된 노선을 운행해야 합니다.

현재 도로주행 시험은 시험장별로 2개에서 4개의 노선을 사실상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자채점 제도가 도입되면 시험이 더 어려워지게 됩니다.

시험 전체로는 지난해부터 항목이 대폭 줄어든 장내기능시험 대신 도로주행 시험 난이도가 올라가 실무 능력 평가가 강화되는 셈입니다.

또 태블릿 PC가 도입되면 시험관이 주행 방향을 지시하는 대신, 내비게이션이 안내를 하고, 실시간으로 점수가 입력,저장돼 점수 수정이 불가능해 집니다.

수험자는 어느 노선에서 감점됐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경찰은 또 6월부터 국제운전면허증 발급기관에 경찰서를 단계적으로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구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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