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크라잉넛, 캐나다 뮤직 페스티벌 참여

입력 2012.03.05 (10:34) 수정 2012.03.05 (19: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수 지나와 록밴드 크라잉넛 등 한국 가수 7팀이 2012 캐나디언 뮤직 페스티벌(CMF 2012)에 참여한다.



CMF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캐나다 최대 음악 축제 '캐나디언 뮤직 위크(CMW)'의 공식 행사 중 하나다.



오는 21-25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CMF 2012에는 40개국에서 90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지나와 크라잉넛 외에 브라이언과 그룹 틴탑·에이핑크, 인디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옐로우 몬스터즈 등이 참여한다.



CMF 2012는 CMW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DFSB 콜렉티브(Kollective)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및 캐나다 슬래커 라디오(Slacker Radio)가 후원한다.



한국 가수들의 공연은 21일 오후 8시(현지 시간) 토론토의 쿨하우스(KOOLHAUS)에서 열릴 예정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나·크라잉넛, 캐나다 뮤직 페스티벌 참여
    • 입력 2012-03-05 10:34:03
    • 수정2012-03-05 19:04:20
    연합뉴스
가수 지나와 록밴드 크라잉넛 등 한국 가수 7팀이 2012 캐나디언 뮤직 페스티벌(CMF 2012)에 참여한다.

CMF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캐나다 최대 음악 축제 '캐나디언 뮤직 위크(CMW)'의 공식 행사 중 하나다.

오는 21-25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CMF 2012에는 40개국에서 90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지나와 크라잉넛 외에 브라이언과 그룹 틴탑·에이핑크, 인디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옐로우 몬스터즈 등이 참여한다.

CMF 2012는 CMW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DFSB 콜렉티브(Kollective)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및 캐나다 슬래커 라디오(Slacker Radio)가 후원한다.

한국 가수들의 공연은 21일 오후 8시(현지 시간) 토론토의 쿨하우스(KOOLHAUS)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