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민항국장 “항공기 연착 40% 항공사 탓”
입력 2012.03.05 (17:17)
수정 2012.03.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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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항공기 연착의 40%는 항공사의 잘못 때문으로 조사됐다고 경화시보가 보도했습니다.
리지아상 중국 민항국장은 양회를 앞두고 발표한 자료를 통해 여객기 연착 사고의 40%가 운항 시간 편성 잘못 등 항공사의 부주의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리 국장은 항공기 연착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정상 운항률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리지아상 중국 민항국장은 양회를 앞두고 발표한 자료를 통해 여객기 연착 사고의 40%가 운항 시간 편성 잘못 등 항공사의 부주의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리 국장은 항공기 연착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정상 운항률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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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민항국장 “항공기 연착 40% 항공사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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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5 17:17:03
- 수정2012-03-05 17:22:31
중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항공기 연착의 40%는 항공사의 잘못 때문으로 조사됐다고 경화시보가 보도했습니다.
리지아상 중국 민항국장은 양회를 앞두고 발표한 자료를 통해 여객기 연착 사고의 40%가 운항 시간 편성 잘못 등 항공사의 부주의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리 국장은 항공기 연착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정상 운항률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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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수 기자 sks-3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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