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회] ‘착한사진사’ 장애인 전용 사진관을 열다
입력 2012.03.05 (19:42)
수정 2012.03.0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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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장애인 전용 사진관을 연 ‘착한 사진사' 나종민 씨.
잘나가는 외국계 기업의 지사장을 박차고 장애인들에 대한 사랑 하나로 ‘착한 사진가'가 되기로 결심한 그. 장애인 사진관을 열게 된 계기부터 해외 NGO 단체에게 우리나라 NGO 활동을 홍보하는 ‘NGO 전도사'가 되겠다는 포부까지...
서경덕의 국가대표, 이번 시간은 사진작가로 NGO 활동가로 더불어 삶을 살고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국가대표 38회 댓글 이벤트 당첨자 - hak7376, imiwk
잘나가는 외국계 기업의 지사장을 박차고 장애인들에 대한 사랑 하나로 ‘착한 사진가'가 되기로 결심한 그. 장애인 사진관을 열게 된 계기부터 해외 NGO 단체에게 우리나라 NGO 활동을 홍보하는 ‘NGO 전도사'가 되겠다는 포부까지...
서경덕의 국가대표, 이번 시간은 사진작가로 NGO 활동가로 더불어 삶을 살고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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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회] ‘착한사진사’ 장애인 전용 사진관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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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5 19:42:22
- 수정2012-03-06 18: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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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기자 jic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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