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군의 특산물인 잣을 이용한 '잣 김'이 오는 6월 출시됩니다.
가평군은 9억 6천만 원을 들여 6월까지 북면 적목리 천 155제곱미터에 잣 김 가공시설을 완공해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잣 김은 잣에서 추출한 기름을 김에 발라 구워낸 것으로 담백한 향과 맛이 뛰어난 가평 대표 식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잣은 가평 특산물로 전국 생산량의 40%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가평군은 9억 6천만 원을 들여 6월까지 북면 적목리 천 155제곱미터에 잣 김 가공시설을 완공해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잣 김은 잣에서 추출한 기름을 김에 발라 구워낸 것으로 담백한 향과 맛이 뛰어난 가평 대표 식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잣은 가평 특산물로 전국 생산량의 40%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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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 특산물 ‘잣 김’ 6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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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6 06:07:07
경기도 가평군의 특산물인 잣을 이용한 '잣 김'이 오는 6월 출시됩니다.
가평군은 9억 6천만 원을 들여 6월까지 북면 적목리 천 155제곱미터에 잣 김 가공시설을 완공해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잣 김은 잣에서 추출한 기름을 김에 발라 구워낸 것으로 담백한 향과 맛이 뛰어난 가평 대표 식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잣은 가평 특산물로 전국 생산량의 40%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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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순 기자 ins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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