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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경수로 폭발’ 괴담 주가조작 일당 기소
입력 2012.03.06 (06:09) 사회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 2부는 북한 경수로가 폭발했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려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우모 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김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우씨 등은 올해 초 부산의 한 PC방에서, 북한 영변에서 경수로가 폭발해 고농도 방사능이 서울로 유입 중이라는 허위 사실을 200여 명의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에게 전송한 뒤 주가 급락을 틈타 2천 9백여만 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달 모 제약회사가 백신을 개발했다는 내용을 언론사에 제보한 뒤 허위 보도를 유도해 3천여만 원의 차익을 실현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北 경수로 폭발’ 괴담 주가조작 일당 기소
    • 입력 2012-03-06 06:09:44
    사회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 2부는 북한 경수로가 폭발했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려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우모 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김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우씨 등은 올해 초 부산의 한 PC방에서, 북한 영변에서 경수로가 폭발해 고농도 방사능이 서울로 유입 중이라는 허위 사실을 200여 명의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에게 전송한 뒤 주가 급락을 틈타 2천 9백여만 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달 모 제약회사가 백신을 개발했다는 내용을 언론사에 제보한 뒤 허위 보도를 유도해 3천여만 원의 차익을 실현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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