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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젊을수록 재발·사망 위험 더 높다
입력 2012.03.06 (07:0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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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젊은 나이일수록 유방암에 걸릴 경우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5살 이전에 유방암에 걸린 사람은 생존율이 더 낮았습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은 34세 여성입니다.

가슴에 만져진 멍울을 방치했다가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 이후 방사선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인터뷰> 유방암 환자(34세) : "(멍울이) 너무 커져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됐어요. 그제서야 병원에 와서 진단을 받았어요."

세브란스병원의 조사 결과, 30세 이하 유방암 환자는 35세 이상 환자에 비해 조기 사망 위험이 2.4배, 35세 이하의 경우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젊을수록 재발할 위험 역시 더 컸습니다.

젊은 유방암 환자는 암세포가 공격적인데다 방심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더 위험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체 유방암 환자 중 40살 미만의 젊은층이 25%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30세 이상의 여성은 매달 자가 검진을 해야 합니다.

<인터뷰> 박세호(세브란스병원 외과) : "생리 이후 2-3일이 되면 스스로 자가검진을 하고, 변화가 있거나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빨리 올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35살 이상부터는 2년마다 의사의 진찰을 , 40세 이후부턴 매년 유방촬영을 해야 합니다.

젊은 여성은 유방조직이 치밀한 만큼 유방촬영과 함께 초음파 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 유방암, 젊을수록 재발·사망 위험 더 높다
    • 입력 2012-03-06 07:09:3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젊은 나이일수록 유방암에 걸릴 경우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5살 이전에 유방암에 걸린 사람은 생존율이 더 낮았습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은 34세 여성입니다.

가슴에 만져진 멍울을 방치했다가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 이후 방사선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인터뷰> 유방암 환자(34세) : "(멍울이) 너무 커져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됐어요. 그제서야 병원에 와서 진단을 받았어요."

세브란스병원의 조사 결과, 30세 이하 유방암 환자는 35세 이상 환자에 비해 조기 사망 위험이 2.4배, 35세 이하의 경우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젊을수록 재발할 위험 역시 더 컸습니다.

젊은 유방암 환자는 암세포가 공격적인데다 방심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더 위험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체 유방암 환자 중 40살 미만의 젊은층이 25%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30세 이상의 여성은 매달 자가 검진을 해야 합니다.

<인터뷰> 박세호(세브란스병원 외과) : "생리 이후 2-3일이 되면 스스로 자가검진을 하고, 변화가 있거나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빨리 올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35살 이상부터는 2년마다 의사의 진찰을 , 40세 이후부턴 매년 유방촬영을 해야 합니다.

젊은 여성은 유방조직이 치밀한 만큼 유방촬영과 함께 초음파 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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