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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경춘선 지하철이 호프집?
입력 2012.03.06 (07:09) 수정 2012.03.06 (07:3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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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등산을 떠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공공질서를 무시한 등산객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경춘선에서 등산객들이 단체로 술판을 벌이는 사진들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맹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문제의 현장을 목격하고 사진을 인터넷에 게시한 누리꾼은 ‘이 등산객들 때문에 다른 승객들은 열차에서 이동은 물론 탑승조차 못했다’는 글도 덧붙였는데요.



이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이들의 개념 없는 행동을 질타하는 비난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이에 코레일은 ‘행락철을 앞두고 전철 내 질서유지를 위해 집중 단속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투명 자동차 등장?



보이지 않는 자동차를 홍보 수단으로 사용한 영상이 화제입니다.



독일의 한 자동차 회사가 곧 출시 예정인 수소전지 자동차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었는데요.



길거리 풍경이 그대로 투영돼, 타이어만 보이고 차체는 보이지 않는 것 같죠?



이 비법은 차량 한 쪽에 LED 매트를 설치하고 반대편에는 디지털 카메라를 장치해 촬영장면을 반대쪽 LED를 통해 보여준 거라고 합니다.



이 신기한 자동차에 시선을 빼앗긴 사람들! 새로운 연료 전지 자동차도 단번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단 걸 강조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절대 못 잊을 결혼식?



봄이 오니, 주변에서 결혼 소식들도 많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 속 신랑과 신부는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결혼식을 가졌다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아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신랑과 신부가 식장을 향해 입장합니다.



그런데 신부가 그만 웨딩드레스 자락에 걸려 넘어지는데요. 엎친 데 덮친 격, 드레스 허리 아래 부분이 그대로 벗겨져 버리고 맙니다.



신부와 신랑은 들러리와 함께 급히 옷가지를 챙겨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데요.



얼마나 당황스럽고 민망할까요? 하객들은 물론 이 신랑과 신부에게 절대 못 잊을 결혼식으로 기억되겠네요.



믿기 어려운 ‘슛~ 골인’



한 이스라엘 축구팀이 터키의 축구팀과 친선경기 중인데요.



골키퍼가 공을 상대진영으로 걷어내기 위해 힘껏 공을 차올립니다. 그런데, 하늘로 떠오른 공이 강한 바람 때문에 부메랑처럼 방향을 틀더니,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양 팀 선수들의 반응이 극과 극이죠? 상대팀의 열세 번째 선수로 급등장한 바람에게 득점까지 허용한 이스라엘 팀!



그들에게 이날은 정말 운수 없는 날인가 봅니다.



이 여행객이 도시를 누비는 법



포르투갈의 ‘리스본’ 도심을 특별하게 여행하는 젊은이들을 만나보시죠.



이들은 익스트림 스포츠인 ‘파쿠르’를 전문적으로 공연하는 팀원들인데요.



‘파쿠르’의 전문가답게 도심 여행도 남다른 방법으로 즐기는 모습이죠?



건물과 난간 사이를 맨몸으로 뛰어다니고 리스본 곳곳을 질주하며 체조선수 뺨치는 유연한 몸놀림을 보여주는데요.



여행객으로 온 이들이, 관광 명물이 되어 오히려 현지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모습입니다.



아찔한 방법으로 여행지를 누비는 파쿠르 젊은이들! 보기에는 멋지지만, 따라 하려면 위험을 상당히 감수해야 겠죠?



강아지가 뛰는 이유는?



침대 사이를 폴짝폴짝 뛰는 요크셔테리어! 무엇에 홀린 듯, 고무공처럼 점프를 멈추지 않습니다.



한 곳에 시선을 고정시킨 채, 누군가의 관심을 끌려는 모양인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이 작은 햄스터입니다.



귀여운 햄스터를 향한 강아지의 이 적극적인 어필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경춘선 지하철이 호프집?
    • 입력 2012-03-06 07:09:33
    • 수정2012-03-06 07:30:0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등산을 떠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공공질서를 무시한 등산객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경춘선에서 등산객들이 단체로 술판을 벌이는 사진들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맹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문제의 현장을 목격하고 사진을 인터넷에 게시한 누리꾼은 ‘이 등산객들 때문에 다른 승객들은 열차에서 이동은 물론 탑승조차 못했다’는 글도 덧붙였는데요.



이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이들의 개념 없는 행동을 질타하는 비난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이에 코레일은 ‘행락철을 앞두고 전철 내 질서유지를 위해 집중 단속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투명 자동차 등장?



보이지 않는 자동차를 홍보 수단으로 사용한 영상이 화제입니다.



독일의 한 자동차 회사가 곧 출시 예정인 수소전지 자동차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었는데요.



길거리 풍경이 그대로 투영돼, 타이어만 보이고 차체는 보이지 않는 것 같죠?



이 비법은 차량 한 쪽에 LED 매트를 설치하고 반대편에는 디지털 카메라를 장치해 촬영장면을 반대쪽 LED를 통해 보여준 거라고 합니다.



이 신기한 자동차에 시선을 빼앗긴 사람들! 새로운 연료 전지 자동차도 단번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단 걸 강조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절대 못 잊을 결혼식?



봄이 오니, 주변에서 결혼 소식들도 많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 속 신랑과 신부는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결혼식을 가졌다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아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신랑과 신부가 식장을 향해 입장합니다.



그런데 신부가 그만 웨딩드레스 자락에 걸려 넘어지는데요. 엎친 데 덮친 격, 드레스 허리 아래 부분이 그대로 벗겨져 버리고 맙니다.



신부와 신랑은 들러리와 함께 급히 옷가지를 챙겨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데요.



얼마나 당황스럽고 민망할까요? 하객들은 물론 이 신랑과 신부에게 절대 못 잊을 결혼식으로 기억되겠네요.



믿기 어려운 ‘슛~ 골인’



한 이스라엘 축구팀이 터키의 축구팀과 친선경기 중인데요.



골키퍼가 공을 상대진영으로 걷어내기 위해 힘껏 공을 차올립니다. 그런데, 하늘로 떠오른 공이 강한 바람 때문에 부메랑처럼 방향을 틀더니,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양 팀 선수들의 반응이 극과 극이죠? 상대팀의 열세 번째 선수로 급등장한 바람에게 득점까지 허용한 이스라엘 팀!



그들에게 이날은 정말 운수 없는 날인가 봅니다.



이 여행객이 도시를 누비는 법



포르투갈의 ‘리스본’ 도심을 특별하게 여행하는 젊은이들을 만나보시죠.



이들은 익스트림 스포츠인 ‘파쿠르’를 전문적으로 공연하는 팀원들인데요.



‘파쿠르’의 전문가답게 도심 여행도 남다른 방법으로 즐기는 모습이죠?



건물과 난간 사이를 맨몸으로 뛰어다니고 리스본 곳곳을 질주하며 체조선수 뺨치는 유연한 몸놀림을 보여주는데요.



여행객으로 온 이들이, 관광 명물이 되어 오히려 현지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모습입니다.



아찔한 방법으로 여행지를 누비는 파쿠르 젊은이들! 보기에는 멋지지만, 따라 하려면 위험을 상당히 감수해야 겠죠?



강아지가 뛰는 이유는?



침대 사이를 폴짝폴짝 뛰는 요크셔테리어! 무엇에 홀린 듯, 고무공처럼 점프를 멈추지 않습니다.



한 곳에 시선을 고정시킨 채, 누군가의 관심을 끌려는 모양인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이 작은 햄스터입니다.



귀여운 햄스터를 향한 강아지의 이 적극적인 어필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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