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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수퍼 화요일, 롬니 다소 우세
입력 2012.03.06 (07:5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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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선출의 최대 분수령이 될 이른바 슈퍼 화요일 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박빙의 혼전 속에 롬니가 다소 우세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워싱턴의 홍기섭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롬니의 대세론이냐?

아니면 샌토럼의 뒤집기냐?

결전의 슈퍼 화요일을 하루 앞두고 미 공화당의 경선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가장 큰 관심 지역은 66명의 대의원이 걸려 있으면서 경합주로 분류된 오하이오주입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샌토럼이 1위였지만 경선이 임박하면서 롬니가 격차를 좁히거나 역전에 성공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롬니와 샌토럼은 막판 쟁점으로 부상한 피임과 종교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녹취> 샌토럼 후보 : "저는 정경 분리를 지지합니다. 국가는 종교가 할 일을 간섭해선 안 됩니다."

<녹취> 롬니 후보 : "제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이 결코 없을 것이란 점을 분명히 해둡니다."

지금까지 판세는 박빙의 혼전이지만 전체적으로 롬니가 다소 우세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여기에다 공화당의 실세인 에릭 캔터 하원 원내대표는 롬니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과거 대선에서 대세론을 결정지었던 이번 슈퍼 화요일 경선엔 10개 주, 437명의 대의원이 걸려 있습니다.

경선 결과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 낮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홍기섭입니다.
  • 결전의 수퍼 화요일, 롬니 다소 우세
    • 입력 2012-03-06 07: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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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선출의 최대 분수령이 될 이른바 슈퍼 화요일 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박빙의 혼전 속에 롬니가 다소 우세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워싱턴의 홍기섭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롬니의 대세론이냐?

아니면 샌토럼의 뒤집기냐?

결전의 슈퍼 화요일을 하루 앞두고 미 공화당의 경선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가장 큰 관심 지역은 66명의 대의원이 걸려 있으면서 경합주로 분류된 오하이오주입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샌토럼이 1위였지만 경선이 임박하면서 롬니가 격차를 좁히거나 역전에 성공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롬니와 샌토럼은 막판 쟁점으로 부상한 피임과 종교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녹취> 샌토럼 후보 : "저는 정경 분리를 지지합니다. 국가는 종교가 할 일을 간섭해선 안 됩니다."

<녹취> 롬니 후보 : "제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이 결코 없을 것이란 점을 분명히 해둡니다."

지금까지 판세는 박빙의 혼전이지만 전체적으로 롬니가 다소 우세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여기에다 공화당의 실세인 에릭 캔터 하원 원내대표는 롬니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과거 대선에서 대세론을 결정지었던 이번 슈퍼 화요일 경선엔 10개 주, 437명의 대의원이 걸려 있습니다.

경선 결과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 낮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홍기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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