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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 궁중 혼례 재현
입력 2012.03.06 (07:5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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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조선시대 왕실의 화려하고도 웅장한 혼례가 재현됐습니다.

지난해 145년 만에 프랑스에서 돌아온 외규장각 도서 가운데 궁중 혼례 의식을 담은 '가례도감의궤'의 고증을 거쳐 이뤄졌습니다.

복창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궐에서 왕비로 책봉하는 의식인 '책비'

왕비의 상징으로 결혼식 때 쓰는 관인 '대수'는 다채로운 보석으로 장식돼 화려함을 더 합니다.

왕이 별궁에 가서 왕비를 맞아들이는 의식인 '친영'

고위관료와 호위 무사 그리고 내시와 상궁까지 대동하는 긴 행렬에선 조선왕실의 권위가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결혼식 당일 밤 왕과 왕비가 서로 절을 하고 술을 주고받는 의식인 '동뢰'까지, 지난해 145년 만에 프랑스에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 가운데 '가례도감의궤'의 철저한 고증을 통해 재현됐습니다.

<인터뷰> 유송옥(한국궁중복식연구원장) : "궁중에서 행하는 여러 가지 의례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도 장엄한 행사입니다."

국가브랜드위원회가 마련한 이 자리에서는 왕에게 복숭아를 바치며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화려한 궁중무용도 선보였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 조선왕실 궁중 혼례 재현
    • 입력 2012-03-06 07:52:46
    뉴스광장
<앵커 멘트>

조선시대 왕실의 화려하고도 웅장한 혼례가 재현됐습니다.

지난해 145년 만에 프랑스에서 돌아온 외규장각 도서 가운데 궁중 혼례 의식을 담은 '가례도감의궤'의 고증을 거쳐 이뤄졌습니다.

복창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궐에서 왕비로 책봉하는 의식인 '책비'

왕비의 상징으로 결혼식 때 쓰는 관인 '대수'는 다채로운 보석으로 장식돼 화려함을 더 합니다.

왕이 별궁에 가서 왕비를 맞아들이는 의식인 '친영'

고위관료와 호위 무사 그리고 내시와 상궁까지 대동하는 긴 행렬에선 조선왕실의 권위가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결혼식 당일 밤 왕과 왕비가 서로 절을 하고 술을 주고받는 의식인 '동뢰'까지, 지난해 145년 만에 프랑스에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 가운데 '가례도감의궤'의 철저한 고증을 통해 재현됐습니다.

<인터뷰> 유송옥(한국궁중복식연구원장) : "궁중에서 행하는 여러 가지 의례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도 장엄한 행사입니다."

국가브랜드위원회가 마련한 이 자리에서는 왕에게 복숭아를 바치며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화려한 궁중무용도 선보였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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