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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발효되면 먹거리 수입”
입력 2012.03.06 (07:52) 수정 2012.03.06 (10:1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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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미 FTA가 발효되면 국내 유통업체들은 미국으로부터 '먹거리'를 가장 많이 수입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생활경제소식 정창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미 FTA가 발효되면 유통업체 10곳 가운데 6곳은 먹거리를 수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유통기업 250곳을 대상으로 한·미 FTA 활용계획을 설문조사한 결과 '가공 식품'을 수입하겠다는 대답이 29%로 가장 많았고, '신선식품'이 28%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내산 가격보다 싼 삼겹살과 치즈,오렌지 등 식료품 수입이 증가하면 경쟁속에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어질 것이라고 대한상공회의소는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3천 158억 달러로 외환거래가 이뤄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유로와 파운드화 등의 강세로 미국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했고, 외화자산 운용수익도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국인이 올해 들어 10조원 넘게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외국인이 지난 1월 6조2천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3조9천억원어치를 사들여 모두 10조 천억원을 순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추세는 국제 유동성 공급과 함께 유럽 재정위기 완화,미국 경기회복 기대로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강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KBS 뉴스 정창준입니다.
  • “한미 FTA 발효되면 먹거리 수입”
    • 입력 2012-03-06 07:52:47
    • 수정2012-03-06 10:10:10
    뉴스광장
<앵커 멘트>

한미 FTA가 발효되면 국내 유통업체들은 미국으로부터 '먹거리'를 가장 많이 수입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생활경제소식 정창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미 FTA가 발효되면 유통업체 10곳 가운데 6곳은 먹거리를 수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유통기업 250곳을 대상으로 한·미 FTA 활용계획을 설문조사한 결과 '가공 식품'을 수입하겠다는 대답이 29%로 가장 많았고, '신선식품'이 28%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내산 가격보다 싼 삼겹살과 치즈,오렌지 등 식료품 수입이 증가하면 경쟁속에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어질 것이라고 대한상공회의소는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3천 158억 달러로 외환거래가 이뤄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유로와 파운드화 등의 강세로 미국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했고, 외화자산 운용수익도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국인이 올해 들어 10조원 넘게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외국인이 지난 1월 6조2천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3조9천억원어치를 사들여 모두 10조 천억원을 순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추세는 국제 유동성 공급과 함께 유럽 재정위기 완화,미국 경기회복 기대로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강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KBS 뉴스 정창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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