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와 영남지방에는 비나 눈이 내린 뒤 점차 개겠습니다.
앞으로 강원 산간지역에는 2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경기 북부나 강원 영서지역에도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6도 등 전국이 4도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또 오후에는 찬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다가 오후에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앞으로 강원 산간지역에는 2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경기 북부나 강원 영서지역에도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6도 등 전국이 4도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또 오후에는 찬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다가 오후에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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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비·눈 내린 뒤 오후 점차 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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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6 08:34:36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와 영남지방에는 비나 눈이 내린 뒤 점차 개겠습니다.
앞으로 강원 산간지역에는 2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경기 북부나 강원 영서지역에도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6도 등 전국이 4도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또 오후에는 찬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다가 오후에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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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문 기자 l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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