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에서 개인 통산 최다골 신기록을 세운 전북의 이동국이 K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일 성남과의 개막전에서 두골을 터트려 통산 117골을 기록한 이동국을 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는 이동국을 포함해 이용래와 에닝요, 홍정호와 김병지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일 성남과의 개막전에서 두골을 터트려 통산 117골을 기록한 이동국을 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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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이동국 1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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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6 08:57:24
프로축구에서 개인 통산 최다골 신기록을 세운 전북의 이동국이 K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일 성남과의 개막전에서 두골을 터트려 통산 117골을 기록한 이동국을 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는 이동국을 포함해 이용래와 에닝요, 홍정호와 김병지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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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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