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두번째 시범경기에서도 안타를 치지 못했습니다.
추신수는 애리조나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시범경기에 3번타자로 나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추신수는 세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낸 뒤 대주자로 교체됐습니다.
지난 3일 첫 시범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는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신시내티에 12대 7로 졌습니다.
탬파베이의 유망주 이학주는 볼티모어전에서 9회 대타로 출전했지만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추신수는 애리조나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시범경기에 3번타자로 나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추신수는 세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낸 뒤 대주자로 교체됐습니다.
지난 3일 첫 시범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는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신시내티에 12대 7로 졌습니다.
탬파베이의 유망주 이학주는 볼티모어전에서 9회 대타로 출전했지만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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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시범경기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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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6 09:40:06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두번째 시범경기에서도 안타를 치지 못했습니다.
추신수는 애리조나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시범경기에 3번타자로 나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추신수는 세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낸 뒤 대주자로 교체됐습니다.
지난 3일 첫 시범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는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신시내티에 12대 7로 졌습니다.
탬파베이의 유망주 이학주는 볼티모어전에서 9회 대타로 출전했지만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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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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