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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작약꽃’ 개화…수출길 ‘활짝’
입력 2012.03.06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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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흔히 약재로 쓰이고, 꽃이 아름다워 호텔 등에서 장식용으로 사용되는 '작약꽃'은 노지에서 4월 이후에나 꽃을 피우는데요.

저온처리 기술을 통해 세계 최초로 겨울철에 작약꽃을 개화시키는데 성공하면서 해외 수출길도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영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닐 온실이 작약꽃 봉오리로 가득합니다.

농민은 개화를 시작한 작약꽃을 수확하느라 분주합니다.

노지에서 보통 4월에나 꽃을 피우는 작약이 저온처리와 상자재배, 액체 비료 기술을 적용해 겨울철 개화에 성공한 것입니다.

<인터뷰> 이정길(작약꽃 재배 농민) : "1월달이든 2월달이든 3월달이든 원하는 시기에 인위적인 저온처리를 거쳐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재배에 성공한 작약은 흰색과 분홍색, 붉은색 등 3가지 품종입니다.

그동안 작약 꽃은 전 세계적으로 겨울철에는 수확이 불가능했습니다.

때문에 이 시기에 생산된 작약꽃은 일반 장비보다 10배 이상 비싼 송이당 5,6천 원에 거래되고 있고, 해외 수출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이조원(진천군 농업기술센터) : "절화 작약꽃은 1~3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생산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시기에 생산을 함으로써,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약재로만 알려진 '작약꽃'이 수확시기를 앞당기는 새로운 기술개발을 통해 수출 효자 작목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 겨울철 ‘작약꽃’ 개화…수출길 ‘활짝’
    • 입력 2012-03-06 10:05:00
    930뉴스
<앵커 멘트>

흔히 약재로 쓰이고, 꽃이 아름다워 호텔 등에서 장식용으로 사용되는 '작약꽃'은 노지에서 4월 이후에나 꽃을 피우는데요.

저온처리 기술을 통해 세계 최초로 겨울철에 작약꽃을 개화시키는데 성공하면서 해외 수출길도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영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닐 온실이 작약꽃 봉오리로 가득합니다.

농민은 개화를 시작한 작약꽃을 수확하느라 분주합니다.

노지에서 보통 4월에나 꽃을 피우는 작약이 저온처리와 상자재배, 액체 비료 기술을 적용해 겨울철 개화에 성공한 것입니다.

<인터뷰> 이정길(작약꽃 재배 농민) : "1월달이든 2월달이든 3월달이든 원하는 시기에 인위적인 저온처리를 거쳐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재배에 성공한 작약은 흰색과 분홍색, 붉은색 등 3가지 품종입니다.

그동안 작약 꽃은 전 세계적으로 겨울철에는 수확이 불가능했습니다.

때문에 이 시기에 생산된 작약꽃은 일반 장비보다 10배 이상 비싼 송이당 5,6천 원에 거래되고 있고, 해외 수출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이조원(진천군 농업기술센터) : "절화 작약꽃은 1~3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생산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시기에 생산을 함으로써,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약재로만 알려진 '작약꽃'이 수확시기를 앞당기는 새로운 기술개발을 통해 수출 효자 작목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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