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9일까지 초.중.고등학교 급식소 110곳을 대상으로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자치구와 시 교육청, 서울지방 식약청,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과거 식중독이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높은 학교 급식소를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의 청결과 식품의 위생적 취급.보관 여부, 유통기한 초과 제품 보관이나 사용 여부, 종사자의 개인위생 상태 등입니다.
특히 방학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과 주방기구를 제대로 소독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이번 점검은 자치구와 시 교육청, 서울지방 식약청,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과거 식중독이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높은 학교 급식소를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의 청결과 식품의 위생적 취급.보관 여부, 유통기한 초과 제품 보관이나 사용 여부, 종사자의 개인위생 상태 등입니다.
특히 방학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과 주방기구를 제대로 소독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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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개학 맞춰 초·중·고 급식소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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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6 10:23:25
서울시는 오는 9일까지 초.중.고등학교 급식소 110곳을 대상으로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자치구와 시 교육청, 서울지방 식약청,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과거 식중독이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높은 학교 급식소를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의 청결과 식품의 위생적 취급.보관 여부, 유통기한 초과 제품 보관이나 사용 여부, 종사자의 개인위생 상태 등입니다.
특히 방학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과 주방기구를 제대로 소독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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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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