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오는 26일과 27일 열리는 핵 안보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의 장소인 서울 코엑스에서 경찰특공대와 소방 119구조대, 대테러 특수 장비 등을 투입해 대규모 종합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늘 훈련은 화생방 테러와 버스 인질, 폭발물 설치 등 비상 상황에서 경찰과 군, 소방 당국이 신속 대응에 나서는 상황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경찰특공대원들이 헬기와 건물 옥상에서 공중강습을 통해 신속히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오늘 훈련은 화생방 테러와 버스 인질, 폭발물 설치 등 비상 상황에서 경찰과 군, 소방 당국이 신속 대응에 나서는 상황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경찰특공대원들이 헬기와 건물 옥상에서 공중강습을 통해 신속히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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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안보회의 앞두고 대테러 종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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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6 10:44:48
경찰청은 오는 26일과 27일 열리는 핵 안보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의 장소인 서울 코엑스에서 경찰특공대와 소방 119구조대, 대테러 특수 장비 등을 투입해 대규모 종합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늘 훈련은 화생방 테러와 버스 인질, 폭발물 설치 등 비상 상황에서 경찰과 군, 소방 당국이 신속 대응에 나서는 상황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경찰특공대원들이 헬기와 건물 옥상에서 공중강습을 통해 신속히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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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국 기자 bkk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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