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육청은 올해 0∼2세의 장애 어린이 교육을 무상으로 하고, 3세 이상의 장애 어린이는 의무교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이를 위해, 7개 특수학교와 6개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어린이 학급을 편성하거나 가정과 복지시설을 돌며 부모 상담, 장애 치료, 놀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3∼5세 장애 어린이에 대해서는 공립 유치원은 매달 9만 원의 학비를, 사립은 36만 천 원을 지원합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이를 위해, 7개 특수학교와 6개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어린이 학급을 편성하거나 가정과 복지시설을 돌며 부모 상담, 장애 치료, 놀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3∼5세 장애 어린이에 대해서는 공립 유치원은 매달 9만 원의 학비를, 사립은 36만 천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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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육청, 0∼2세 장애 영아 무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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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6 11:12:08
인천시 교육청은 올해 0∼2세의 장애 어린이 교육을 무상으로 하고, 3세 이상의 장애 어린이는 의무교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이를 위해, 7개 특수학교와 6개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어린이 학급을 편성하거나 가정과 복지시설을 돌며 부모 상담, 장애 치료, 놀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3∼5세 장애 어린이에 대해서는 공립 유치원은 매달 9만 원의 학비를, 사립은 36만 천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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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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