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는 이달부터 65세 이상 노인 천3백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안양시는 경로당 도우미로 백여 명을 비롯해 놀이터 지킴이와 거리 환경 지킴이 등으로 노인들을 채용해 하루 3시간씩, 주 3회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양시는 지역 기업체와 협의해 올해 안에 노인 7백여 명에게 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안양시는 경로당 도우미로 백여 명을 비롯해 놀이터 지킴이와 거리 환경 지킴이 등으로 노인들을 채용해 하루 3시간씩, 주 3회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양시는 지역 기업체와 협의해 올해 안에 노인 7백여 명에게 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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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노인 1300명에게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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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6 11:54:02
경기도 안양시는 이달부터 65세 이상 노인 천3백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안양시는 경로당 도우미로 백여 명을 비롯해 놀이터 지킴이와 거리 환경 지킴이 등으로 노인들을 채용해 하루 3시간씩, 주 3회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양시는 지역 기업체와 협의해 올해 안에 노인 7백여 명에게 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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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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