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여성 일자리 100만 개를 창출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62%에 이르도록 하는 내용의 여성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오늘 국회에서 이 같은 여성 공약을 발표하고,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보장하기 위해 아빠 육아할당제를 도입하고 육아휴직급여를 50%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사회 각 부문에서 여성 대표성 30%를 보장하기 위해 정계 선출직에 여성 30%를 공천 할당하고, 공공ㆍ민간 부문의 여성 임원도 30%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아울러 민주노총과 정책협약식을 갖고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한미 FTA를 폐기하는 등의 정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통합진보당은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된 서기호 전 판사를 오는 4월 총선에서 개방형 비례대표 후보 14번으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오늘 국회에서 이 같은 여성 공약을 발표하고,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보장하기 위해 아빠 육아할당제를 도입하고 육아휴직급여를 50%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사회 각 부문에서 여성 대표성 30%를 보장하기 위해 정계 선출직에 여성 30%를 공천 할당하고, 공공ㆍ민간 부문의 여성 임원도 30%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아울러 민주노총과 정책협약식을 갖고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한미 FTA를 폐기하는 등의 정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통합진보당은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된 서기호 전 판사를 오는 4월 총선에서 개방형 비례대표 후보 14번으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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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 ‘여성 일자리 100만개 창출’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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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6 12:41:46
통합진보당은 여성 일자리 100만 개를 창출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62%에 이르도록 하는 내용의 여성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오늘 국회에서 이 같은 여성 공약을 발표하고,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보장하기 위해 아빠 육아할당제를 도입하고 육아휴직급여를 50%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사회 각 부문에서 여성 대표성 30%를 보장하기 위해 정계 선출직에 여성 30%를 공천 할당하고, 공공ㆍ민간 부문의 여성 임원도 30%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아울러 민주노총과 정책협약식을 갖고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한미 FTA를 폐기하는 등의 정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통합진보당은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된 서기호 전 판사를 오는 4월 총선에서 개방형 비례대표 후보 14번으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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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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