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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건강정보] 치아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입력 2012.03.06 (13:16) 수정 2012.03.06 (13:16)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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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고 가지런하고 건강한 치아, 누구나 바라는 것이죠.



치아 건강은 ’오복의 하나’로 불릴 만큼 육체와 정신 건강에 많은 영향을 주는데요.



치아 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충치나 잇몸병만 생기는 게 아닙니다.



심장 질환과 당뇨병, 그리고 폐질환이나 치매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꾸준히 발표돼 왔죠.



<인터뷰> 스콧 나바로(치과 전문의) : “치주염은 심장 질환 위험을 높입니다. 간단한 치과 검진으로 신장 질환부터 빈혈, 당뇨 등 질환의 징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종종 신체의 다른 곳보다 증상이 먼저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아 관리가 온몸의 건강을 지키는 기본 중의 기본인 셈인데요.



몇 가지 생활 습관만 바꿔도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칫솔질은 기본!



미국 치과 학회는 매일 치실 사용을 권장합니다.



치아 사이에 낀 음식 찌꺼기나 치태는 칫솔질만으로 다 제거되지 않기 때문이죠.



보통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지거나 잇몸에 자극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사용 방법을 정확히 익히면 별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인터뷰> 로버트 와그너(치과 전문의) : “칫솔질을 하듯 치실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면 충치는 물론 치주염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치아 건강을 생각한다면 음료는 빨대로, 되도록 빨리 마셔야 합니다.



오렌지 주스나 탄산음료 등 대다수 음료는 치아의 에나멜을 부식시키는 산성이 강하기 때문인데요.



산성이 강한 음료를 마신 후에는 입안을 물로 잘 헹구고, 30여 분이 지난 뒤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머빈 드루언(구강외과 전문의) : “산성 음료나 산성으로 바뀌는 당분이 많은 스포츠 음료를 마시면 법랑질이 약해집니다. 이때 곧바로 이를 닦으면 법랑질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



치아 건강을 생각한다면 금연 역시 필수입니다.



담배의 유해 성분이 잇몸병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죠.



치아 역시 정기 검진이 중요한데요.



최소한 일 년에 1~2번은 검진을 받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해야 합니다.



치아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하기까지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을 들여야만 하는데요.



생활 습관을 바꿔 평생 치아 건강 유지해보면 어떨까요.



지구촌 건강 정보였습니다.
  • [지구촌 건강정보] 치아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 입력 2012-03-06 13:16:20
    • 수정2012-03-06 13:16:48
    지구촌뉴스
희고 가지런하고 건강한 치아, 누구나 바라는 것이죠.



치아 건강은 ’오복의 하나’로 불릴 만큼 육체와 정신 건강에 많은 영향을 주는데요.



치아 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충치나 잇몸병만 생기는 게 아닙니다.



심장 질환과 당뇨병, 그리고 폐질환이나 치매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꾸준히 발표돼 왔죠.



<인터뷰> 스콧 나바로(치과 전문의) : “치주염은 심장 질환 위험을 높입니다. 간단한 치과 검진으로 신장 질환부터 빈혈, 당뇨 등 질환의 징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종종 신체의 다른 곳보다 증상이 먼저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아 관리가 온몸의 건강을 지키는 기본 중의 기본인 셈인데요.



몇 가지 생활 습관만 바꿔도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칫솔질은 기본!



미국 치과 학회는 매일 치실 사용을 권장합니다.



치아 사이에 낀 음식 찌꺼기나 치태는 칫솔질만으로 다 제거되지 않기 때문이죠.



보통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지거나 잇몸에 자극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사용 방법을 정확히 익히면 별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인터뷰> 로버트 와그너(치과 전문의) : “칫솔질을 하듯 치실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면 충치는 물론 치주염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치아 건강을 생각한다면 음료는 빨대로, 되도록 빨리 마셔야 합니다.



오렌지 주스나 탄산음료 등 대다수 음료는 치아의 에나멜을 부식시키는 산성이 강하기 때문인데요.



산성이 강한 음료를 마신 후에는 입안을 물로 잘 헹구고, 30여 분이 지난 뒤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머빈 드루언(구강외과 전문의) : “산성 음료나 산성으로 바뀌는 당분이 많은 스포츠 음료를 마시면 법랑질이 약해집니다. 이때 곧바로 이를 닦으면 법랑질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



치아 건강을 생각한다면 금연 역시 필수입니다.



담배의 유해 성분이 잇몸병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죠.



치아 역시 정기 검진이 중요한데요.



최소한 일 년에 1~2번은 검진을 받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해야 합니다.



치아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하기까지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을 들여야만 하는데요.



생활 습관을 바꿔 평생 치아 건강 유지해보면 어떨까요.



지구촌 건강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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