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투자자들의 관망세로 이틀째 하락했지만 2,000선은 간신히 지켰습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5.70포인트, 0.78% 하락한 2000.36으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2천 3백여억 원, 기관은 천 백여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고, 개인은 2천 9백여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은행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6.12포인트, 1.13% 내린 533.62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4원 40전 오른 1122원 9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5.70포인트, 0.78% 하락한 2000.36으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2천 3백여억 원, 기관은 천 백여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고, 개인은 2천 9백여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은행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6.12포인트, 1.13% 내린 533.62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4원 40전 오른 1122원 9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스피 관망 속 이틀째 하락…2,000선 턱걸이
-
- 입력 2012-03-06 15:59:34
코스피가 투자자들의 관망세로 이틀째 하락했지만 2,000선은 간신히 지켰습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5.70포인트, 0.78% 하락한 2000.36으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2천 3백여억 원, 기관은 천 백여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고, 개인은 2천 9백여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은행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6.12포인트, 1.13% 내린 533.62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4원 40전 오른 1122원 9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
김준호 기자 jhk88@kbs.co.kr
김준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