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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IT수출 116억2천만 달러…5개월 만에 증가세
입력 2012.03.06 (16:37) 경제
지식경제부는 지난 달 IT 분야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늘어난 116억 2천 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IT 수출이 늘어난 것은 반도체와 컴퓨터, 태블릿 PC, 디스플레이 패널 등의 수출이 늘고, 조업 일수도 4일 많아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전년 대비 IT 수출 실적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입니다.

지역별로는 대중국 수출이 1년 전보다 15% 증가한 56억 8천만 달러로 전체 IT 수출의 49%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EU로의 수출은 무려 21%나 급감했고, 미국과 일본에 대한 수출도 1년 전보다 각각 4%, 8%씩 감소했습니다.
  • 2월 IT수출 116억2천만 달러…5개월 만에 증가세
    • 입력 2012-03-06 16:37:27
    경제
지식경제부는 지난 달 IT 분야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늘어난 116억 2천 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IT 수출이 늘어난 것은 반도체와 컴퓨터, 태블릿 PC, 디스플레이 패널 등의 수출이 늘고, 조업 일수도 4일 많아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전년 대비 IT 수출 실적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입니다.

지역별로는 대중국 수출이 1년 전보다 15% 증가한 56억 8천만 달러로 전체 IT 수출의 49%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EU로의 수출은 무려 21%나 급감했고, 미국과 일본에 대한 수출도 1년 전보다 각각 4%, 8%씩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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