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025년 도시기본계획에서 인구를 370만 명에서 340만 명으로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가구당 인구는 현재 2.65명에서 2025년에 2.5명으로, 고용률은 59.4%에서 65.5%로, 1인당 공원 면적은 8.9㎡에서 13.8㎡로, 4년제 대학은 9곳에서 15곳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도시공간구조는 동인천과 구월, 부평을 3주핵으로, 송도와 영종, 청라, 검단을 4부핵으로 지정해 개발할 계획입니다.
한 가구당 인구는 현재 2.65명에서 2025년에 2.5명으로, 고용률은 59.4%에서 65.5%로, 1인당 공원 면적은 8.9㎡에서 13.8㎡로, 4년제 대학은 9곳에서 15곳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도시공간구조는 동인천과 구월, 부평을 3주핵으로, 송도와 영종, 청라, 검단을 4부핵으로 지정해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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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인구, 오는 2025년 34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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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6 16:56:50
인천시는 오는 2025년 도시기본계획에서 인구를 370만 명에서 340만 명으로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가구당 인구는 현재 2.65명에서 2025년에 2.5명으로, 고용률은 59.4%에서 65.5%로, 1인당 공원 면적은 8.9㎡에서 13.8㎡로, 4년제 대학은 9곳에서 15곳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도시공간구조는 동인천과 구월, 부평을 3주핵으로, 송도와 영종, 청라, 검단을 4부핵으로 지정해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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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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