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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조직끼리 무자비한 보복 폭행
입력 2012.03.06 (19:39)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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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폭력단체 조직원들이 대전 도심 한가운데서 집단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현장이 고스란히 CCTV에 잡혔습니다.

조직에서 탈퇴하고 다른 조직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무자비하게 보복 폭행이 자행됐습니다.

박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흰색바지를 입은 남성이 한 남성을 잡고 발로 마구 찹니다.

때리는 남성과 같은 패인 듯한 주변에 남성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주변을 서성입니다.

그때 한쪽에서 십여 명의 건장한 남성이 나타나, 지금까지 폭력을 휘두르던 흰색바지의 남성을 집단 폭행합니다.

지난 1월 7일 새벽 6시 30분쯤 대전지역 두 조직폭력단체 간의 세력다툼이 벌어진 겁니다.

S파 조직원 25살 김 모씨가 경제적 이유로 조직을 탈퇴하고 H파에 가입하자 S파 조직원들이 김 씨를 집단폭행했고 이후 H파 조직원들이 보복 폭행하는 장면이 도로에 설치된 CCTV에 찍혀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조직원들 간의 폭력난투극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대전의 한 식당에서 일반인을 무차별 폭행했고,

지난해 9월 말부터 최근까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7천7백만 원을 가로채는 등 보험 사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전지역 폭력단체 조직원 28살 최 모씨 등 4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 폭력조직끼리 무자비한 보복 폭행
    • 입력 2012-03-06 19:39:42
    뉴스 7
<앵커 멘트>

폭력단체 조직원들이 대전 도심 한가운데서 집단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현장이 고스란히 CCTV에 잡혔습니다.

조직에서 탈퇴하고 다른 조직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무자비하게 보복 폭행이 자행됐습니다.

박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흰색바지를 입은 남성이 한 남성을 잡고 발로 마구 찹니다.

때리는 남성과 같은 패인 듯한 주변에 남성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주변을 서성입니다.

그때 한쪽에서 십여 명의 건장한 남성이 나타나, 지금까지 폭력을 휘두르던 흰색바지의 남성을 집단 폭행합니다.

지난 1월 7일 새벽 6시 30분쯤 대전지역 두 조직폭력단체 간의 세력다툼이 벌어진 겁니다.

S파 조직원 25살 김 모씨가 경제적 이유로 조직을 탈퇴하고 H파에 가입하자 S파 조직원들이 김 씨를 집단폭행했고 이후 H파 조직원들이 보복 폭행하는 장면이 도로에 설치된 CCTV에 찍혀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조직원들 간의 폭력난투극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대전의 한 식당에서 일반인을 무차별 폭행했고,

지난해 9월 말부터 최근까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7천7백만 원을 가로채는 등 보험 사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전지역 폭력단체 조직원 28살 최 모씨 등 4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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