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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표단, 10일 유엔인권이사회 방문
입력 2012.03.06 (19:58) 정치
탈북자 북송 중단을 요구하는 국회 대표단이 오는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를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은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요구하며 단식을 했던 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주도해 성사된 것으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방문단장을 맡고 새누리당 안형환 의원도 참석합니다.

방문단은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보고를 참관하고 각국 대표를 만나 탈북자 강제북송을 막기 위한 지원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어 14일에는 유엔인권이사회 회의실 옆 사무실에서 북한인권실태 보고대회를 열어 탈북자의 증언을 듣고 북한의 인권침해 사례를 보여주는 영화를 상영할 계획입니다.

박선영 의원은 또 미국의 마리오 디아즈 발라트 의원과 캐나다의 라이넬 안드레이척, 디팩 오브라이 의원 등이 성명서를 통해 탈북자 북송 반대에 동참하자고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 국회 대표단, 10일 유엔인권이사회 방문
    • 입력 2012-03-06 19:58:30
    정치
탈북자 북송 중단을 요구하는 국회 대표단이 오는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를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은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요구하며 단식을 했던 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주도해 성사된 것으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방문단장을 맡고 새누리당 안형환 의원도 참석합니다.

방문단은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보고를 참관하고 각국 대표를 만나 탈북자 강제북송을 막기 위한 지원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어 14일에는 유엔인권이사회 회의실 옆 사무실에서 북한인권실태 보고대회를 열어 탈북자의 증언을 듣고 북한의 인권침해 사례를 보여주는 영화를 상영할 계획입니다.

박선영 의원은 또 미국의 마리오 디아즈 발라트 의원과 캐나다의 라이넬 안드레이척, 디팩 오브라이 의원 등이 성명서를 통해 탈북자 북송 반대에 동참하자고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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