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꺾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인천경기에서 흥국생명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외국인 선수 이바나가 6개 등 도로공사는 모두 12개의 서브 득점을 올리며 7연승 행진을 달렸습니다.
승점 44점을 기록한 도로공사는 2위를 굳혀갔고, 5위 흥국생명은 5연패를 당해 3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다소 밀려났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인천경기에서 흥국생명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외국인 선수 이바나가 6개 등 도로공사는 모두 12개의 서브 득점을 올리며 7연승 행진을 달렸습니다.
승점 44점을 기록한 도로공사는 2위를 굳혀갔고, 5위 흥국생명은 5연패를 당해 3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다소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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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공사 7연승 행진…2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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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6 21:47:06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꺾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인천경기에서 흥국생명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외국인 선수 이바나가 6개 등 도로공사는 모두 12개의 서브 득점을 올리며 7연승 행진을 달렸습니다.
승점 44점을 기록한 도로공사는 2위를 굳혀갔고, 5위 흥국생명은 5연패를 당해 3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다소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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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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