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에서 작업중이던 인부가 갯벌에 빠져 고립됐다 3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인천 송도 신도시 매립지에서 매립 작업을 하던 포크레인 기사 50살 엄모씨가 포크레인이 갯벌에 빠지면서 고립됐습니다.
119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매립지 인근이 갯벌이라 진입에 어려움이 겪다 공기 부양정 등 특수 장비를 동원한 끝에 3시간 만에 엄씨를 구조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인천 송도 신도시 매립지에서 매립 작업을 하던 포크레인 기사 50살 엄모씨가 포크레인이 갯벌에 빠지면서 고립됐습니다.
119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매립지 인근이 갯벌이라 진입에 어려움이 겪다 공기 부양정 등 특수 장비를 동원한 끝에 3시간 만에 엄씨를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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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신도시 매립지서 인부 고립됐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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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6 21:57:26
매립지에서 작업중이던 인부가 갯벌에 빠져 고립됐다 3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인천 송도 신도시 매립지에서 매립 작업을 하던 포크레인 기사 50살 엄모씨가 포크레인이 갯벌에 빠지면서 고립됐습니다.
119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매립지 인근이 갯벌이라 진입에 어려움이 겪다 공기 부양정 등 특수 장비를 동원한 끝에 3시간 만에 엄씨를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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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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