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김동섭과 김현성 등 런던올림픽 축구 본선행을 이끈 멤버들이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 다시 한번 나섭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4일 카타르와의 홈경기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확정하고, 김동섭과 김현성 등 기존 멤버에 새로 합류한 문상윤 등 22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동국, 1라운드 최우수선수
개막전 두 골로 개인 통산 최다인 117골을 기록한 이동국이 프로축구 연맹이 선정한 1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프로축구는 연맹은 또 올 시즌 우승상금을 지난해보다 2억 원 늘린 5억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비리혐의 축구협 직원, 경찰 소환 조사
대한축구협회 임원에 대한 공갈과 업무상 배임,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전 축구협회 직원 A씨가 오늘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동섭과 김현성 등 런던올림픽 축구 본선행을 이끈 멤버들이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 다시 한번 나섭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4일 카타르와의 홈경기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확정하고, 김동섭과 김현성 등 기존 멤버에 새로 합류한 문상윤 등 22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동국, 1라운드 최우수선수
개막전 두 골로 개인 통산 최다인 117골을 기록한 이동국이 프로축구 연맹이 선정한 1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프로축구는 연맹은 또 올 시즌 우승상금을 지난해보다 2억 원 늘린 5억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비리혐의 축구협 직원, 경찰 소환 조사
대한축구협회 임원에 대한 공갈과 업무상 배임,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전 축구협회 직원 A씨가 오늘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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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카타르전 명단 22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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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6 22:01:25
<앵커 멘트>
김동섭과 김현성 등 런던올림픽 축구 본선행을 이끈 멤버들이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 다시 한번 나섭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4일 카타르와의 홈경기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확정하고, 김동섭과 김현성 등 기존 멤버에 새로 합류한 문상윤 등 22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동국, 1라운드 최우수선수
개막전 두 골로 개인 통산 최다인 117골을 기록한 이동국이 프로축구 연맹이 선정한 1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프로축구는 연맹은 또 올 시즌 우승상금을 지난해보다 2억 원 늘린 5억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비리혐의 축구협 직원, 경찰 소환 조사
대한축구협회 임원에 대한 공갈과 업무상 배임,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전 축구협회 직원 A씨가 오늘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동섭과 김현성 등 런던올림픽 축구 본선행을 이끈 멤버들이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 다시 한번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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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4일 카타르와의 홈경기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확정하고, 김동섭과 김현성 등 기존 멤버에 새로 합류한 문상윤 등 22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동국, 1라운드 최우수선수
개막전 두 골로 개인 통산 최다인 117골을 기록한 이동국이 프로축구 연맹이 선정한 1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프로축구는 연맹은 또 올 시즌 우승상금을 지난해보다 2억 원 늘린 5억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비리혐의 축구협 직원, 경찰 소환 조사
대한축구협회 임원에 대한 공갈과 업무상 배임,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전 축구협회 직원 A씨가 오늘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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