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일본에서 먼저 인정한 로맨틱 감성 피아니스트인 윤한이 새 앨범을 내놓았습니다.
탄탄한 매니아층을 확보한 찰리정 밴드는 첫 블루스 앨범을 선보였습니다.
새로나온 음반 소식 이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한 2집 앨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마음을 움직입니다.
보스턴과 뉴욕에서 음악 감독과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윤한이 2집 앨범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일본에서 한류 피아노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찰리정 밴드 첫 블루스 앨범
한국의 래리 칼튼으로 불리는 찰리정의 첫 블루스 앨범.
리듬앤 블루스와 펑크락, 모던재즈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 다채로운 변화를 모색합니다.
수록된 곡 대부분을 직접 작곡했습니다.
Jil is Lucky
유럽 전역에서 2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데뷔한 프렌치 팝의 선도자 질 이즈 럭키의 앨범이 우리나라에 상륙했습니다.
무소유의 행복을 추구하는 떠돌이의 고독과 거리 악사의 흥이 함께 느껴집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일본에서 먼저 인정한 로맨틱 감성 피아니스트인 윤한이 새 앨범을 내놓았습니다.
탄탄한 매니아층을 확보한 찰리정 밴드는 첫 블루스 앨범을 선보였습니다.
새로나온 음반 소식 이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한 2집 앨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마음을 움직입니다.
보스턴과 뉴욕에서 음악 감독과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윤한이 2집 앨범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일본에서 한류 피아노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찰리정 밴드 첫 블루스 앨범
한국의 래리 칼튼으로 불리는 찰리정의 첫 블루스 앨범.
리듬앤 블루스와 펑크락, 모던재즈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 다채로운 변화를 모색합니다.
수록된 곡 대부분을 직접 작곡했습니다.
Jil is Lucky
유럽 전역에서 2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데뷔한 프렌치 팝의 선도자 질 이즈 럭키의 앨범이 우리나라에 상륙했습니다.
무소유의 행복을 추구하는 떠돌이의 고독과 거리 악사의 흥이 함께 느껴집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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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나온 음반] 피아니스트 ‘윤한’ 2집 앨범 外
-
- 입력 2012-03-07 07:52:08
<앵커 멘트>
일본에서 먼저 인정한 로맨틱 감성 피아니스트인 윤한이 새 앨범을 내놓았습니다.
탄탄한 매니아층을 확보한 찰리정 밴드는 첫 블루스 앨범을 선보였습니다.
새로나온 음반 소식 이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한 2집 앨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마음을 움직입니다.
보스턴과 뉴욕에서 음악 감독과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윤한이 2집 앨범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일본에서 한류 피아노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찰리정 밴드 첫 블루스 앨범
한국의 래리 칼튼으로 불리는 찰리정의 첫 블루스 앨범.
리듬앤 블루스와 펑크락, 모던재즈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 다채로운 변화를 모색합니다.
수록된 곡 대부분을 직접 작곡했습니다.
Jil is Lucky
유럽 전역에서 2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데뷔한 프렌치 팝의 선도자 질 이즈 럭키의 앨범이 우리나라에 상륙했습니다.
무소유의 행복을 추구하는 떠돌이의 고독과 거리 악사의 흥이 함께 느껴집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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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기자 lk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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