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가 대화를 통해 해결될 기미를 보이면서 국제 유가가 큰 폭 하락했습니다.
뉴욕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값은 2달러 2센트, 1.9% 하락한 배럴당 104달러 70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중순 이후 가장 낮은 값입니다.
금값도 1.9% 하락해 지난 1월 하순 이후 처음으로 온스당 천7백 달러 이하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값은 2달러 2센트, 1.9% 하락한 배럴당 104달러 70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중순 이후 가장 낮은 값입니다.
금값도 1.9% 하락해 지난 1월 하순 이후 처음으로 온스당 천7백 달러 이하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가, 이란 대화 제의 수용에 큰 폭 하락
-
- 입력 2012-03-07 09:25:41
이란 사태가 대화를 통해 해결될 기미를 보이면서 국제 유가가 큰 폭 하락했습니다.
뉴욕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값은 2달러 2센트, 1.9% 하락한 배럴당 104달러 70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중순 이후 가장 낮은 값입니다.
금값도 1.9% 하락해 지난 1월 하순 이후 처음으로 온스당 천7백 달러 이하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
-
임장원 기자 jwlim@kbs.co.kr
임장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