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주요 생필품 가격을 오는 6월까지 최대 반값으로 할인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이마트와 홈플러스도 주요 제품값을 내리고 최장 1년간 가격을 올리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내일부터 라면, 고추장, 치약 등 50개 생필품값을 최대 50% 할인하고 그 가격을 6월 말까지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는 이번 할인 상품은 기존의 27개 염가 기획 제품과는 별개로 준비됐으며 이들 상품도 연말까지 100여 개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롯데 마트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서민 생활에 밀접한 핵심 생필품 가격 추가 할인에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마트와 홈플러스도 주요 제품값을 내리고 최장 1년간 가격을 올리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내일부터 라면, 고추장, 치약 등 50개 생필품값을 최대 50% 할인하고 그 가격을 6월 말까지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는 이번 할인 상품은 기존의 27개 염가 기획 제품과는 별개로 준비됐으며 이들 상품도 연말까지 100여 개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롯데 마트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서민 생활에 밀접한 핵심 생필품 가격 추가 할인에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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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도 주요 생필품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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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7 10:24:36
롯데마트가 주요 생필품 가격을 오는 6월까지 최대 반값으로 할인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이마트와 홈플러스도 주요 제품값을 내리고 최장 1년간 가격을 올리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내일부터 라면, 고추장, 치약 등 50개 생필품값을 최대 50% 할인하고 그 가격을 6월 말까지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는 이번 할인 상품은 기존의 27개 염가 기획 제품과는 별개로 준비됐으며 이들 상품도 연말까지 100여 개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롯데 마트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서민 생활에 밀접한 핵심 생필품 가격 추가 할인에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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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필규 기자 mr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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