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그동안 도청에서만 하던 외국인 대상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14개 시.군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성남과 고양, 광주, 안산, 화성, 오산, 남양주, 포천 등 14개 시군에 거점 사무실을 마련하고, 통역요원 120여 명도 확보했습니다.
이 거점 사무실에서는 외국인들이 민사와 형사, 가사, 행정 사건, 체불임금, 산업재해 처리 등에 대한 법률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에 6개 시ㆍ군에 거점 사무실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성남과 고양, 광주, 안산, 화성, 오산, 남양주, 포천 등 14개 시군에 거점 사무실을 마련하고, 통역요원 120여 명도 확보했습니다.
이 거점 사무실에서는 외국인들이 민사와 형사, 가사, 행정 사건, 체불임금, 산업재해 처리 등에 대한 법률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에 6개 시ㆍ군에 거점 사무실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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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외국인 법률상담 14개 시·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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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7 10:48:55
경기도는 그동안 도청에서만 하던 외국인 대상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14개 시.군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성남과 고양, 광주, 안산, 화성, 오산, 남양주, 포천 등 14개 시군에 거점 사무실을 마련하고, 통역요원 120여 명도 확보했습니다.
이 거점 사무실에서는 외국인들이 민사와 형사, 가사, 행정 사건, 체불임금, 산업재해 처리 등에 대한 법률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에 6개 시ㆍ군에 거점 사무실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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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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