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 관악을 경선 등 6차 공천 결과 발표

입력 2012.03.07 (11:01) 수정 2012.03.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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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서울 관악을을 경선 지역으로 선정하는 등 6차 공천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서울 관악을에 김희철 의원과 정태호 전 청와대 대변인 간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관악을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곳으로, 야권연대 후보지역 중 하나입니다.

민주당은 또 경기 파주갑과 강원 원주갑, 태백ㆍ영월ㆍ평창ㆍ정선을 경선지역으로 정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경기 파주을은 박정 박정어학원 회장을 단수 후보로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의결했으나 야권연대 지역으로 현재 최고위원회에 계류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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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통합, 관악을 경선 등 6차 공천 결과 발표
    • 입력 2012-03-07 11:01:34
    • 수정2012-03-07 14:37:12
    정치
민주통합당은 서울 관악을을 경선 지역으로 선정하는 등 6차 공천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서울 관악을에 김희철 의원과 정태호 전 청와대 대변인 간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관악을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곳으로, 야권연대 후보지역 중 하나입니다. 민주당은 또 경기 파주갑과 강원 원주갑, 태백ㆍ영월ㆍ평창ㆍ정선을 경선지역으로 정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경기 파주을은 박정 박정어학원 회장을 단수 후보로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의결했으나 야권연대 지역으로 현재 최고위원회에 계류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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