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배일호(60) 씨가 틈틈이 그린 그림을 관객들에 선보인다.
배씨는 7일부터 13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첫 개인전 ’노래하는 꽃과 풍경화전’을 연다.
한국 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회장이기도 한 배씨는 몇 년 전부터 아내 손귀예 씨의 권유로 취미삼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년여간 틈틈이 그린 유화 20여 점을 선보인다.
배씨는 7일부터 13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첫 개인전 ’노래하는 꽃과 풍경화전’을 연다.
한국 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회장이기도 한 배씨는 몇 년 전부터 아내 손귀예 씨의 권유로 취미삼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년여간 틈틈이 그린 유화 2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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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가수 배일호 유화 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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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7 11:15:56
트로트 가수 배일호(60) 씨가 틈틈이 그린 그림을 관객들에 선보인다.
배씨는 7일부터 13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첫 개인전 ’노래하는 꽃과 풍경화전’을 연다.
한국 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회장이기도 한 배씨는 몇 년 전부터 아내 손귀예 씨의 권유로 취미삼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년여간 틈틈이 그린 유화 20여 점을 선보인다.
배씨는 7일부터 13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첫 개인전 ’노래하는 꽃과 풍경화전’을 연다.
한국 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회장이기도 한 배씨는 몇 년 전부터 아내 손귀예 씨의 권유로 취미삼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년여간 틈틈이 그린 유화 2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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