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재산 100억 달러 이상 부자 5명…리카싱 최고 부자
입력 2012.03.07 (11:39)
수정 2012.03.07 (16: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백억 달러 이상을 가진 부자는 모두 5명으로 조사됐다고 중국의 부자연구기관인 후룬연구원이 밝혔습니다.
후룬연구원은 중국의 최고 부자는 240억 달러를 보유한 홍콩 허치슨 왐포아 청쿵 실업의 리카싱 회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5명 가운데 4명은 모두 홍콩 기업인들이고 중국 본토인으로는 식품제조업체 와하하의 쭝칭허우 회장이 105억 달러를 보유해 중국 슈퍼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후룬연구원은 중국의 최고 부자는 240억 달러를 보유한 홍콩 허치슨 왐포아 청쿵 실업의 리카싱 회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5명 가운데 4명은 모두 홍콩 기업인들이고 중국 본토인으로는 식품제조업체 와하하의 쭝칭허우 회장이 105억 달러를 보유해 중국 슈퍼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中 재산 100억 달러 이상 부자 5명…리카싱 최고 부자
-
- 입력 2012-03-07 11:39:24
- 수정2012-03-07 16:28:29
중국에서 백억 달러 이상을 가진 부자는 모두 5명으로 조사됐다고 중국의 부자연구기관인 후룬연구원이 밝혔습니다.
후룬연구원은 중국의 최고 부자는 240억 달러를 보유한 홍콩 허치슨 왐포아 청쿵 실업의 리카싱 회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5명 가운데 4명은 모두 홍콩 기업인들이고 중국 본토인으로는 식품제조업체 와하하의 쭝칭허우 회장이 105억 달러를 보유해 중국 슈퍼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
-
원종진 기자 won@kbs.co.kr
원종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