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급조폭발물 처리 위해 로봇 100대 도입

입력 2012.03.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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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급조폭발물 처리 등을 위해 로봇 전문 업체 아이로봇과 1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이로봇은 이에 따라 미군 측에 무인 지상 차량 로봇을 100대 이상 공급하게 됐습니다.

아이로봇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소형 로봇은 무게가 약 2.3㎏에 불과해 던질 수도 있다"면서 "건물 내 위험물 제거와 특수작전 등 광범위한 임무에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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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급조폭발물 처리 위해 로봇 100대 도입
    • 입력 2012-03-07 11:47:02
    국제
미군이 급조폭발물 처리 등을 위해 로봇 전문 업체 아이로봇과 1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이로봇은 이에 따라 미군 측에 무인 지상 차량 로봇을 100대 이상 공급하게 됐습니다. 아이로봇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소형 로봇은 무게가 약 2.3㎏에 불과해 던질 수도 있다"면서 "건물 내 위험물 제거와 특수작전 등 광범위한 임무에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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