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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화요일’ 오늘 결판…롬니 우세 분석
입력 2012.03.07 (13:42) 수정 2012.03.07 (15:3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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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의 분수령이 될 슈퍼 화요일 경선이 지금 10개 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롬니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오하이오에서 이춘호 특파원이 전합니다.

<리포트>

한 표를 행사하는 유권자들의 표정이 신중합니다.

공화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주별 경선이 10개 주에서 동시에 벌어졌습니다.

오늘 슈퍼 화요일에 걸린 대의원만 419명, 전체 대의원 1144명의 40%에 가까운 숫자입니다.

특히 역대 대선에서 핵심 격전지로 상징성이 가장 큰 오하이오주가 관심 대상입니다.

<인터뷰> 웬디(오하이오 주 유권자) : "오하이오는 다양한 문화적, 경제적 계층이 있기 때문에 미국 전체 민심을 평가할 수 있는 좋은 척도입니다.”

롬니 후보는 오하이오 승리로 본선 경쟁력을 입증하면서 사실상 대세론을 굳히겠다는 기세입니다.

<인터뷰> 롬니(공화당 경선 후보) : “오바마 대통령을 패배시키기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와 정부 규모 축소가 필요한데 내가 적임자입니다.”

반면 샌토럼 후보는 이곳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양강 구도에서 탈락한다는 위기감을 갖고 있습니다.

<인터뷰> 샌토럼(공화당 경선 후보) : “미디어 보도에 신경 쓰지 마세요. 누가 굳건하게 싸울 수 있는 후보인가에 관심을 기울이세요.”

깅리치 후보는 고향인 조지아 승리로 경선 동력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낮 윤곽이 드러나는 슈퍼 화요일 경선 결과에 미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하이오에서 KBS 뉴스 이춘호입니다.
  • ‘슈퍼 화요일’ 오늘 결판…롬니 우세 분석
    • 입력 2012-03-07 13:42:18
    • 수정2012-03-07 15:38:07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의 분수령이 될 슈퍼 화요일 경선이 지금 10개 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롬니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오하이오에서 이춘호 특파원이 전합니다.

<리포트>

한 표를 행사하는 유권자들의 표정이 신중합니다.

공화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주별 경선이 10개 주에서 동시에 벌어졌습니다.

오늘 슈퍼 화요일에 걸린 대의원만 419명, 전체 대의원 1144명의 40%에 가까운 숫자입니다.

특히 역대 대선에서 핵심 격전지로 상징성이 가장 큰 오하이오주가 관심 대상입니다.

<인터뷰> 웬디(오하이오 주 유권자) : "오하이오는 다양한 문화적, 경제적 계층이 있기 때문에 미국 전체 민심을 평가할 수 있는 좋은 척도입니다.”

롬니 후보는 오하이오 승리로 본선 경쟁력을 입증하면서 사실상 대세론을 굳히겠다는 기세입니다.

<인터뷰> 롬니(공화당 경선 후보) : “오바마 대통령을 패배시키기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와 정부 규모 축소가 필요한데 내가 적임자입니다.”

반면 샌토럼 후보는 이곳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양강 구도에서 탈락한다는 위기감을 갖고 있습니다.

<인터뷰> 샌토럼(공화당 경선 후보) : “미디어 보도에 신경 쓰지 마세요. 누가 굳건하게 싸울 수 있는 후보인가에 관심을 기울이세요.”

깅리치 후보는 고향인 조지아 승리로 경선 동력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낮 윤곽이 드러나는 슈퍼 화요일 경선 결과에 미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하이오에서 KBS 뉴스 이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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