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정권 재창출 공세울 인사 배제 안타까워”
입력 2012.03.07 (15:26)
수정 2012.03.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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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우파 정권 재창출에 큰 공을 세울 수 있는 인사들이 공천에서 결과적으로 배제되어 우파 분열을 불러올 공천이 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12월 대선에서 우파정권 재창출이라는 절체절명의 명제 속에서 4월 총선의 공천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치는 현실이라면서 현장 경험 없는 기준 설정이 대사를 그르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 후회 없는 공천이 되기를 충언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12월 대선에서 우파정권 재창출이라는 절체절명의 명제 속에서 4월 총선의 공천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치는 현실이라면서 현장 경험 없는 기준 설정이 대사를 그르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 후회 없는 공천이 되기를 충언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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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정권 재창출 공세울 인사 배제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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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7 15:26:45
- 수정2012-03-07 17:29:45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우파 정권 재창출에 큰 공을 세울 수 있는 인사들이 공천에서 결과적으로 배제되어 우파 분열을 불러올 공천이 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12월 대선에서 우파정권 재창출이라는 절체절명의 명제 속에서 4월 총선의 공천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치는 현실이라면서 현장 경험 없는 기준 설정이 대사를 그르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 후회 없는 공천이 되기를 충언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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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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