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핵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핵안보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오늘 대전에서 열린 '국제 핵안보 교육훈련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내년에 센터가 문을 열게 되면 '아태지역의 핵안보 교육훈련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제 핵안보 교육훈련센터에서는 핵 비확산과 핵안보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기술개발 등이 이뤄지며 원전 도입 예정국의 종사자 등을 상대로 핵안보 교육도 실시될 예정입니다.
김황식 총리는 오늘 대전에서 열린 '국제 핵안보 교육훈련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내년에 센터가 문을 열게 되면 '아태지역의 핵안보 교육훈련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제 핵안보 교육훈련센터에서는 핵 비확산과 핵안보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기술개발 등이 이뤄지며 원전 도입 예정국의 종사자 등을 상대로 핵안보 교육도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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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총리, 핵안보 교육훈련센터 기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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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7 15:36:48
김황식 국무총리는 핵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핵안보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오늘 대전에서 열린 '국제 핵안보 교육훈련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내년에 센터가 문을 열게 되면 '아태지역의 핵안보 교육훈련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제 핵안보 교육훈련센터에서는 핵 비확산과 핵안보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기술개발 등이 이뤄지며 원전 도입 예정국의 종사자 등을 상대로 핵안보 교육도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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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기자 sa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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