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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휘발유값 ℓ당 최대 425원 격차
입력 2012.03.07 (17:18) 수정 2012.03.07 (17:24)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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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넘어선 가운데 판매 가격 차이도 리터당 최대 400원 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정유사에 묶여있지 않은 독립 주유소를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석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을 보면 서울지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가격 차이는 리터당 425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오전 현재 서울에서 보통 휘발유 값이 가장 싼 곳은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셀프주유소로 리터당 천968원이었습니다.

반면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주유소로 리터당 2천393원이었습니다.

만약 중형차에 가득 채우는 양인 휘발유 60ℓ를 넣는다면 가장 비싼 주유소와 가장 싼 주유소의 가격 차이는 2만 5,500원에 이르게 됩니다.

또, 전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주유소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이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이 리터당 2천 91원으로 가장 비쌌고 경기 2천 28원, 인천 2천 24원, 대전 2천 21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기름값이 계속 오르자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정유사에 묶여있지 않은 독립적인 주유소를 2,3년안에 10% 수준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장관은 이어 우정사업본부 물류센터와 공공기관 주차장에 '미니' 알뜰주유소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홍석우입니다.
  • 서울지역 휘발유값 ℓ당 최대 425원 격차
    • 입력 2012-03-07 17:18:53
    • 수정2012-03-07 17:24:58
    뉴스 5
<앵커 멘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넘어선 가운데 판매 가격 차이도 리터당 최대 400원 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정유사에 묶여있지 않은 독립 주유소를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석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을 보면 서울지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가격 차이는 리터당 425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오전 현재 서울에서 보통 휘발유 값이 가장 싼 곳은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셀프주유소로 리터당 천968원이었습니다.

반면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주유소로 리터당 2천393원이었습니다.

만약 중형차에 가득 채우는 양인 휘발유 60ℓ를 넣는다면 가장 비싼 주유소와 가장 싼 주유소의 가격 차이는 2만 5,500원에 이르게 됩니다.

또, 전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주유소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이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이 리터당 2천 91원으로 가장 비쌌고 경기 2천 28원, 인천 2천 24원, 대전 2천 21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기름값이 계속 오르자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정유사에 묶여있지 않은 독립적인 주유소를 2,3년안에 10% 수준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장관은 이어 우정사업본부 물류센터와 공공기관 주차장에 '미니' 알뜰주유소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홍석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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