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뇨-황연주 ‘파워 대결! 승자는?’

입력 2012.03.07 (18:53) 수정 2012.03.07 (18:58)
몬타뇨-황연주 ‘맞대결’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몬타뇨, 김세영이 현대건설 황연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인삼공사 세트 스코어 3대0 승. 이날 인삼공사는 현대건설에 3-0(25-20 27-25 25-22)으로 이겼다.
누가 이기나 볼까?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몬타뇨가 현대건설 황연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인삼공사 세트 스코어 3대0 승.
한 뼘 모자른 블로킹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유미라, 한수지가 현대건설 브란키차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인삼공사 세트 스코어 3대0 승.
우월한 점프~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몬타뇨(오른쪽)가 현대건설 김수지, 황연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타점 높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블로킹 해봤자지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한유미(뒤)가 현대건설 브란키차(왼쪽), 양효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조준 완료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한유미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현대건설 윤혜숙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삼공사 세트 스코어 3대0 승.
눈치보고 블로킹!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몬타뇨(가운데), 김세영(오른쪽)이 현대건설 브란키차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떴다 그녀!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몬타뇨(뒤)가 현대건설 양효진(왼쪽), 황연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몬타뇨-황연주 ‘파워 대결! 승자는?’
    • 입력 2012-03-07 18:53:37
    • 수정2012-03-07 18:58:15
    포토뉴스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몬타뇨, 김세영이 현대건설 황연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인삼공사 세트 스코어 3대0 승. 이날 인삼공사는 현대건설에 3-0(25-20 27-25 25-22)으로 이겼다.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몬타뇨, 김세영이 현대건설 황연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인삼공사 세트 스코어 3대0 승. 이날 인삼공사는 현대건설에 3-0(25-20 27-25 25-22)으로 이겼다.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몬타뇨, 김세영이 현대건설 황연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인삼공사 세트 스코어 3대0 승. 이날 인삼공사는 현대건설에 3-0(25-20 27-25 25-22)으로 이겼다.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몬타뇨, 김세영이 현대건설 황연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인삼공사 세트 스코어 3대0 승. 이날 인삼공사는 현대건설에 3-0(25-20 27-25 25-22)으로 이겼다.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몬타뇨, 김세영이 현대건설 황연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인삼공사 세트 스코어 3대0 승. 이날 인삼공사는 현대건설에 3-0(25-20 27-25 25-22)으로 이겼다.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몬타뇨, 김세영이 현대건설 황연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인삼공사 세트 스코어 3대0 승. 이날 인삼공사는 현대건설에 3-0(25-20 27-25 25-22)으로 이겼다.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몬타뇨, 김세영이 현대건설 황연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인삼공사 세트 스코어 3대0 승. 이날 인삼공사는 현대건설에 3-0(25-20 27-25 25-22)으로 이겼다.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몬타뇨, 김세영이 현대건설 황연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인삼공사 세트 스코어 3대0 승. 이날 인삼공사는 현대건설에 3-0(25-20 27-25 25-22)으로 이겼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