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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남북관계…해법은 교육
입력 2012.03.07 (22:15)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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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북관계는 경색돼 있지만, 정부는 통일을 위한 준비와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남북 탁구 단일팀의 주역 현정화 씨가 통일 강사로 나섰고, 류우익 장관은 사회 지도층 통일 교육을 위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진화하고 있는 통일교육의 현장을 양영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지난 1991년 21살의 나이로 북한 이분희 선수 등과 남북 단일팀을 이뤘던 현정화 선수.

세계 최강 중국팀을 누르고 단체전 우승을 거머 쥐었습니다.

현정화씨가 그 때의 감동과 감격을 간직한 채 강연장에 섰습니다.

때로는 눈물까지 글썽이며 북한 선수들과 살을 맞대며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한 민족임을 설파합니다.

<녹취> 현정화(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 : "저렇게 능력있는 선수들인데 남북이 합치면 더 얼마나 모든 면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사회 지도층을 대상으로 한 통일 정책 과정도 시작됐습니다.

류우익 통일부 장관이 직접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녹취> 류우익(통일부 장관) : "통일한국은 지역 전체의 평화와 안정과 공동의 번영에 도움이 된다는"

통일 방법과 우리의 준비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해보자는 차원에서 마련된 자립니다.

<녹취> 조명철(통일교육원장) : "여러 교육 기회들을 만들어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와서 배우게, 시골 사람이든, 서울 사람이든, 각계 각층이 공유할 수 있게"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와 IPTV, 스마트폰 콘텐츠를 이용한 교육, 그리고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북한 알리기도 확산돼 통일 교육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양영은입니다.
  • 꽉 막힌 남북관계…해법은 교육
    • 입력 2012-03-07 22:15:21
    뉴스9(경인)
<앵커 멘트>

남북관계는 경색돼 있지만, 정부는 통일을 위한 준비와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남북 탁구 단일팀의 주역 현정화 씨가 통일 강사로 나섰고, 류우익 장관은 사회 지도층 통일 교육을 위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진화하고 있는 통일교육의 현장을 양영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지난 1991년 21살의 나이로 북한 이분희 선수 등과 남북 단일팀을 이뤘던 현정화 선수.

세계 최강 중국팀을 누르고 단체전 우승을 거머 쥐었습니다.

현정화씨가 그 때의 감동과 감격을 간직한 채 강연장에 섰습니다.

때로는 눈물까지 글썽이며 북한 선수들과 살을 맞대며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한 민족임을 설파합니다.

<녹취> 현정화(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 : "저렇게 능력있는 선수들인데 남북이 합치면 더 얼마나 모든 면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사회 지도층을 대상으로 한 통일 정책 과정도 시작됐습니다.

류우익 통일부 장관이 직접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녹취> 류우익(통일부 장관) : "통일한국은 지역 전체의 평화와 안정과 공동의 번영에 도움이 된다는"

통일 방법과 우리의 준비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해보자는 차원에서 마련된 자립니다.

<녹취> 조명철(통일교육원장) : "여러 교육 기회들을 만들어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와서 배우게, 시골 사람이든, 서울 사람이든, 각계 각층이 공유할 수 있게"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와 IPTV, 스마트폰 콘텐츠를 이용한 교육, 그리고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북한 알리기도 확산돼 통일 교육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양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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