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2년 만에 다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오늘 수원 경기에서 KEPCO를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승점 81점을 기록한 삼성화재는 2위 대한항공과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리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삼성화재는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해 통합 우승에 도전합니다.
3강 플레이오프 진출 싸움이 치열한 여자부에선 3위 현대건설이 1위 인삼공사에 3대 0으로 졌습니다.
현대건설은 승점 39점에 머물어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기업은행에 계속 1점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삼성화재는 오늘 수원 경기에서 KEPCO를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승점 81점을 기록한 삼성화재는 2위 대한항공과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리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삼성화재는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해 통합 우승에 도전합니다.
3강 플레이오프 진출 싸움이 치열한 여자부에선 3위 현대건설이 1위 인삼공사에 3대 0으로 졌습니다.
현대건설은 승점 39점에 머물어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기업은행에 계속 1점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배구-삼성화재, 정규리그 우승 확정
-
- 입력 2012-03-07 22:21:07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2년 만에 다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오늘 수원 경기에서 KEPCO를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승점 81점을 기록한 삼성화재는 2위 대한항공과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리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삼성화재는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해 통합 우승에 도전합니다.
3강 플레이오프 진출 싸움이 치열한 여자부에선 3위 현대건설이 1위 인삼공사에 3대 0으로 졌습니다.
현대건설은 승점 39점에 머물어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기업은행에 계속 1점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
-
심병일 기자 sbis@kbs.co.kr
심병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