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소외된 빈곤 계층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유엔 사회공헌 한국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사회적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국민이 많고 빈곤의 악순환이 끊어지지 않는 사회는 성장에도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하게 된 유일한 나라가 됐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빈곤층에게 단순히 돈을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자아실현을 이루도록 체계적으로 이끌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유엔 사회공헌 한국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사회적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국민이 많고 빈곤의 악순환이 끊어지지 않는 사회는 성장에도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하게 된 유일한 나라가 됐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빈곤층에게 단순히 돈을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자아실현을 이루도록 체계적으로 이끌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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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빈곤층에 적극적인 관심 기울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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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9 10:01:37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소외된 빈곤 계층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유엔 사회공헌 한국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사회적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국민이 많고 빈곤의 악순환이 끊어지지 않는 사회는 성장에도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하게 된 유일한 나라가 됐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빈곤층에게 단순히 돈을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자아실현을 이루도록 체계적으로 이끌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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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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