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총선에 출마한 경기 지역의 후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선거 비용 제한액이 1인당 평균 1억 8천823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경기도에서 1인당 선거비용제한액이 가장 많은 선거구는 `여주.양평.가평'으로 2억 3천6백만 원이며, 2위는 `양주,동두천'으로 2억 2천2백만 원, 3위는 `포천.연천' 선거구의 2억 천3백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선거비용 제한액이 가장 적은 곳은 `안산 단원 을' 선거구로 1인당 1억 5천8백만 원입니다.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경기도에서 1인당 선거비용제한액이 가장 많은 선거구는 `여주.양평.가평'으로 2억 3천6백만 원이며, 2위는 `양주,동두천'으로 2억 2천2백만 원, 3위는 `포천.연천' 선거구의 2억 천3백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선거비용 제한액이 가장 적은 곳은 `안산 단원 을' 선거구로 1인당 1억 5천8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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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1인당 선거비 1억 8천여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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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9 11:37:10
다음달 총선에 출마한 경기 지역의 후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선거 비용 제한액이 1인당 평균 1억 8천823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경기도에서 1인당 선거비용제한액이 가장 많은 선거구는 `여주.양평.가평'으로 2억 3천6백만 원이며, 2위는 `양주,동두천'으로 2억 2천2백만 원, 3위는 `포천.연천' 선거구의 2억 천3백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선거비용 제한액이 가장 적은 곳은 `안산 단원 을' 선거구로 1인당 1억 5천8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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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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