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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세계 최강! ‘적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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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9 21:26:05
9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메달을 휩쓴 곽윤기(왼쪽, 은메달), 노진규(가운데, 금메달), 신다운(오른쪽, 동메달)이 애국가를 듣고 있다.
9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메달을 휩쓴 곽윤기(왼쪽, 은메달), 노진규(가운데, 금메달), 신다운(오른쪽, 동메달)이 애국가를 듣고 있다.
9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메달을 휩쓴 곽윤기(왼쪽, 은메달), 노진규(가운데, 금메달), 신다운(오른쪽, 동메달)이 애국가를 듣고 있다.
9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메달을 휩쓴 곽윤기(왼쪽, 은메달), 노진규(가운데, 금메달), 신다운(오른쪽, 동메달)이 애국가를 듣고 있다.
9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메달을 휩쓴 곽윤기(왼쪽, 은메달), 노진규(가운데, 금메달), 신다운(오른쪽, 동메달)이 애국가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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