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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아난, 10일 아사드 면담
입력 2012.03.10 (07:07) 국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10일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면담할 예정이라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유엔과 아랍연맹 공동특사인 아난 전 총장이 현지 시간으로 10일 아침 다마스쿠스에서 아사드 대통령을 직접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아난 전 총장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정부군과 반정부 세력의 폭력을 동시에 중단시키는 것이며, 그것이 안 된다면 정부군과 반정부 세력이 순차적으로 폭력을 멈추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 총장은 또 휴전이 성사되면 1년째 지속되는 유혈 사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포괄적 정치 협상이 조속히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코피 아난, 10일 아사드 면담
    • 입력 2012-03-10 07:07:01
    국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10일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면담할 예정이라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유엔과 아랍연맹 공동특사인 아난 전 총장이 현지 시간으로 10일 아침 다마스쿠스에서 아사드 대통령을 직접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아난 전 총장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정부군과 반정부 세력의 폭력을 동시에 중단시키는 것이며, 그것이 안 된다면 정부군과 반정부 세력이 순차적으로 폭력을 멈추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 총장은 또 휴전이 성사되면 1년째 지속되는 유혈 사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포괄적 정치 협상이 조속히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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