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기 기술에 꽁꽁 ‘축구를 하자고!’

입력 2012.03.10 (08:18)
축구 도중 유도 누르기 기술?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키에보의 루시아노 데 올리베이라(왼쪽)가 인터 밀란의 디아고 포를란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넌 좀 빠져 줘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디아고 포를란과(오른쪽)이 키에보의 부카리 드라메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눈감고도 막았다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키에보 골키퍼 스테파노 소렌티노(가운데)가 인터 밀란의 디에고 밀리토(왼쪽) 페널티킥 슛을 막아내고 있다.
이게 내 실력이라고!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키에보 골키퍼 스테파노 소렌티노가 인터 밀란의 디에고 밀리토 슛을 막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공 뺏을 기회 탐색중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키에보의 마이클 브래들리(왼쪽)가 인터 밀란의 더글라스 마이콘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높이가 다르네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키에보의 시릴 테레우(왼쪽)가 인터 밀란의 월터 사무엘과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공에 쏠린 시선들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월터 사무엘(위)이 헤딩으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내가 첫 골 주인공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월터 사무엘(가운데)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번엔 시원하게 골!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디에고 밀리토(가운데)가 키에보 골키퍼 스테파노 소렌티노(왼쪽)를 피해 골을 넣고 있다.
주저 앉은 골키퍼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디에고 밀리토(오른쪽)가 키에보 골키퍼 스테파노 소렌티노를 피해 골을 넣고 있다.
더 짜릿한 골 기쁨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디에고 밀리토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우리가 승리!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디에고 밀리토(오른쪽)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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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키에보의 루시아노 데 올리베이라(왼쪽)가 인터 밀란의 디아고 포를란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키에보의 루시아노 데 올리베이라(왼쪽)가 인터 밀란의 디아고 포를란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키에보의 루시아노 데 올리베이라(왼쪽)가 인터 밀란의 디아고 포를란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키에보의 루시아노 데 올리베이라(왼쪽)가 인터 밀란의 디아고 포를란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키에보의 루시아노 데 올리베이라(왼쪽)가 인터 밀란의 디아고 포를란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키에보의 루시아노 데 올리베이라(왼쪽)가 인터 밀란의 디아고 포를란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키에보의 루시아노 데 올리베이라(왼쪽)가 인터 밀란의 디아고 포를란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키에보의 루시아노 데 올리베이라(왼쪽)가 인터 밀란의 디아고 포를란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키에보의 루시아노 데 올리베이라(왼쪽)가 인터 밀란의 디아고 포를란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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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다티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27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FC 인터 밀란 경기, 키에보의 루시아노 데 올리베이라(왼쪽)가 인터 밀란의 디아고 포를란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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